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7화 === [youtube(qRQvB6MH2N8)] 윤영에게 [[영어]] 과외를 받던 4인방은[* 초창기에는 윤영이 과외선생이었다. 재황이 과외를 맡은건 19화부터다.] 영어의 어려움을 실감하고[* 어느 정도냐면 복건 같은 경우 문장의 5형식 중 1형식과 2형식을 헷갈려 한다. 특히 주어와 동사의 차이를 전혀 모른다.] 영어를 증오한다. 그러면서 영삼과 두섭은 영어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[[미국]]까지 증오하고 [[일본]]이 좋다고 한다. 그때 인종은 일본이 뭐가 좋냐고 발끈하고[* 인종의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을 하다가 나카무라에게 고문받아 발톱이 전부 빠졌다고 한다.], 일본보다 미국이 좋다고 한다. 복건도 인종 편을 들게 돼서 4인방은 2:2로 갈라지게 된다.[* 참고로, 두섭이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'''[[우동]]이 맛있어서 였다'''. 복건은 '''[[햄버거]]가 더 맛있다'''고 하는데, 두섭이 '''햄버거가 미국 음식이냐'''고 한다.] 그러다 영삼이 인종의 도발[* "너는 좋겠다. 나카무라가 발톱 다 뽑아주고." 라고 했다.]에 인종을 주먹으로 때리는 폭력사태까지 발생함으로써 분열은 더 심해진다. 심지어 길에서 만나도 아는 척을 안 하고, 수업할 때나 [[화장실]]에서도 서로 얘기를 안 한다. 그때 인삼이 정수에게 받은 사진을 4인방에게 준다. 그 사진은 4인방이 서로 다 친했을 때 놀러가서 찍은 것이었다. 사진을 본 4인방은 서로를 끌어안고 울면서 다시 화해한다. 그리고 공원에서 재미있게 노는 사이로 돌아간다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